타사 제품에 비해서 하얗게 변하는 유화 작용은 거의 없는 듯 한데 씻고 나서 손에 남아서 미끌거리거나 하지 않아서 좋습니다.
향도 개인적으로는 은은한 게 마음에 듭니다.
다만, 비닐 포장이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모든 틈새에서 오일이 줄줄 새서 박스를 젖셔서 왔네요^^
맨 처음에 다른 지방에 눈이나 비가 많이 왔나 했는데 오늘 뜯어보니까 제품 전체가 미끌 미끌합니다.
쓰던 제품 먼저 쓰고 사용하려고 했는데 빨리 써야할 것 같네요...
다음에는 더 꽉 조이던지 해결책이 있었으면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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